[무예이야기]/한얼창시도 란?
創始道의 創始論(包括的인 意味에서)
Today's Master
2007. 8. 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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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始道의 創始論(包括的인 意味에서)
各個執筆 3(94.12.27)
사람은 저마다의 타고난 個性이 있다. 제 빛깔(色)이 없는 사람은 없으리라 여겨진다. 제 빛이 없으면 안 될 일이다.
武藝도 마찬가지다. 자기만의 獨特한 特技가 있듯이 基本을 익히면 스스로 應用하여 나름대로의 모습을 갖추어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러한 不滅의(日常의)眞理를 나타낸 現象을 周邊에서 잘 살펴 볼 수 있다.
한 例로, ㄱ,ㄴ,ㄷ을 배워 쓰고 말 할줄 알게 되면(基礎,基本,公式을 익히면)自由롭게 말하고
글을 쓸 줄 아는 理致와 같다.
(筆體,文體, 創作의 글)
飮食에서도 基本的인 材料(基礎,基本)을 갖추면 多樣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것과 같고
(料理,創作物) 數學에서 덧셈,뺄셈,곱하기,나누기와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익히게 되면(기초,기본)
어떻한 數値計算도 다룰 수 있는 것이다.
(應用,실셈,創始力) 옷을 입는 것도 실과 바늘,옷감(기초,기본)이 주어지면
옷을 지어 입을 수 있고(主;中間過程인 옷짓는 法은 公式이 되며,方法과
運營體系의 役割을 隨行한다) 또 자기만의 個性을 表現 할 수 있다.
(演出,創始)
武藝를 익히면서도 이와같이 처음엔 基礎, 基本이 되는 定型化 된 것을(有)익히게 되지만
그것은 攄得(修練을 通하여)하면 할수록 몸속과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배어
자신만의 것을 自由롭게 外部로 表現할 수 있고 內的으로 옳고,善하고 得이 되는 것을
取할 수 있다.(無 / 個性)
그리고 또한 武藝를 論하면서 자주 批判과 討論의 對象이 되는 것이 ‘
傳統’과 ‘固有’라는 領域이다.
各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固有文化(個性,創始,멋)을 갖고 있으며 傳統이라는 命脈을 維持한다.
앞서 말한 바 대로 사람이 만든 것이라 표현할 수 있는 範圍는 限定되어 있고
模倣을 通한 敎育方法을 통하지 않을 수 없기에 비록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共通的인
面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公式이라 하여 材料를 運用하는 必須的인 體系가 있는데 이것이 特性을 左右하는 根幹이 된다.
例를 들어 自動車를 보면(아래 圖表 參照) , 韓國에서나 日本에서나 美國에서나 어느 나라에든
자동차에는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될 必須不可缺의 要素(部品)이 있듯이 내 것에
獨特한 것을(固有라는 이름으로)置重하려고 억지로 그 틀이 되는데 없어서는 안 될
要素들을 除外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제 빛깔을 내려면 基本的인 色을 갖추고 獨特한 붓놀림으로 마음을 一致시켜야 한다.
그래야 名畵도 名筆도 제대로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參考 圖表>
分類 | 必須 不可缺 要素 |
------------------------------------------------
數學 | 0과1, + - ×÷ |
自動車 | engine, tire, handle, back mirror 等 |
飮食 | 물 , 소금..... |
武藝 | 手法,姿勢,脚法,步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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