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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로서 비우는것이 일의 시작이다.
  • 겨우내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잎이 더 푸르듯...
독백(monologue)/금연일기(禁煙日記)

그 첫번째 이야기

by Today's Master 2007.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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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연이야기

- 언제 부터 피웠던지 어렴풋이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구나..

아마도 고2 때 친구들과 처음 피워보았던 기억이...

아니지 처음 피웠던 것은 79년 미아리로 이사와서 4학년 때 인가 아버지를 찾아왔던 손님이 두고 갔던 꽁초

마루에 있던 재떨이에서 그 녀석을 처음 대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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