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안내 및 대응(강의용) 2024년 1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기업임직원용 강의자료입니다. 자료를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실제적으로 준비를 하시고자 하는 법인 대표님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처: engitkorea@naver.com 또는 engitkorea@gmail.com 자료를 인용하시더라도 출처는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NGITKOREA - 이선희 論.../論3-경영-일반 2023.09.13
‘모른다’고 답할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성공한다. 모든 일에 전문가인 사람은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른다’고 말하라. ‘모른다’는 말은 솔직한 사람과 전 세계에서 꾸준히 높은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일종의 암호나 경구라 할 수 있다. - 마크 C. 톰프슨, ‘일은 사랑이다’에서 심리학자에 따르면 “난 알고 있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사교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반면 망설임 없이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편견(prejudice)/나누고싶은생각 2020.02.06
낙관주의와 희망으로 무장하라 리더는 자기 시간의 98%는 낙관주의와 희망에 차 있어야 하며,나머지 2%의 시간에는 낙관주의와 희망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스턴 셀틱 코치 릭 피티노 희망을 유지하기 위한 98:2의 법칙입니다.리더는 한편으로 냉정한 시각을 유지하고,주위의 반대와 비판에 귀를 열어놓아야 합니다.그러나 비판과 냉정한 시각도 결국 미래를 위한 도전과 희망을키우기 위한 연료로 사용될 때만이 그 존재가치가 생겨납니다.리더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편견(prejudice)/뭔가달리보는생각 2019.01.14
현명한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론자들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론자들이다 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들이다.- 앤드류 카네기 자서전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은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습니다.두려움을 긍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인생은 바뀔 수 있습니다.두려움을 극복하면 성공이 보입니다.두려움을 피해가면 실패가 다가옵니다.두려움을 어떻게 써먹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편견(prejudice)/삶에관한생각 2018.06.20
개선과 불안은 늘 함께 한다.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 삶의 수준을 개선하려는 기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할 수 없는 불안이란 것과 함께 가야 하는 운명이다.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불안에 떠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알랭 드 보통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입니다. (스코트 펙) 論.../論3-경영-일반 2011.03.28
바람직한 영향력 바람직한 영향력 합리적인 권위는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비합리적인 권위는 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종속된 사람을 착취하는데 봉사한다. - 에리히 프롬 리더십은 바람직한 영향력(valuable influence)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입니다. 비전, 인간존중과 배려, 솔선수범, 감성, 동기부여, 정직, 성실. 경청과 칭찬, 섬김과 봉사... 이런 것들이야말로 바람직한 영향력의 원천입니다. 바람직한 영향력은 지위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누구나 리더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論.../論3-경영-사학) 2010.05.25
평생학습을 돕는 4가지 습관 평생학습을 돕는 4가지 습관 평생학습을 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그런데 그 평생학습을 돕는 정신적인 습관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안일함을 자진해서 반납하는 태도이다. 둘째, 항상 자신을 낮추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이다. 셋째, 열린 마음으로 인생을 보고자 하는 의지다. 넷째,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유태인 지혜의 보고인 탈무드에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보다는 앞으로 얼마나 배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학습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성패가 좌우될 것’ 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야흐로 고3 학생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직장인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교육(Education) 2010.05.25
직원이 바로 회사다 많은 경영자들이 ‘직원들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뇨, 틀렸어요. 직원들이 바로 회사예요. 자산이 아니라 그들이 바로 회사라고요.” - 그런포스 그룹 회장, 칼스턴 비야그(Carsten Bjerg) 매우 신선한 시각입니다. 칼스턴 비야그 회장은 직원이 바로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에게 아낌없이 투자 하고, 그들의 지식을 늘리고, 서로의 이해수준을 높이고 그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한다고 말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論.../論3-경영-일반 2008.04.23
1초의 차이에 목숨을 거는 1류의 길 한번은 황씨가 완두콩을 분류하는 '중책'을 맡았다. 물에 데칠 수 있도록 크기에 따라 세 종류로 나누는 작업이다. 눈에 힘을 주고 콩을 고르던 황씨의 앞에 크기가 어중간한 콩이 등장했다. 크다고 보긴 작고, 중간이라 보기엔 크고…. 망설이던 그녀는 문제의 콩을 중간 콩 자리에 놓았다. 순간, 부(副)주방장의 불벼락이 떨어졌다. "아니, 그게 어떻게 중간 콩이야, 큰 콩이지! 눈깔은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 파랗게 질린 황씨를 둘러싸고 있던 수십 명의 동기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라며 격려했을까? 천만에. 그들은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황씨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콩도 못 고르면서 엘 불리에 왔냐. 너 같은 건 빨리 나가야 해!" '스페인 최고 레스토랑 5개월 분투記' 중에서 (조선일보, 2008.3... 편견(prejudice)/뭔가달리보는생각 2008.03.25
사람이 먼저인가? 조직이 먼저인가? 슬로건이나 연설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그것은 변화가 필요한 곳에 적당한 사람을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다.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전략이나 그 외의 것들은 그 다음이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사람이 먼저냐, 조직이 먼저냐 하는 것은 경영자들이 현장에서 많이 겪는 고민거리입니다. 물론 사람도 중요하고 조직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굳이 순서를 매기자면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조직에서도 좋은 사람들로 구성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반면, 그 역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論.../論3-경영-일반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