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이야기]/내가삼권 7

北派 少林拳 練拳 要訣

☯ 北派 少林拳 練拳 要訣 ☯ · 基本要領 1. 올바른 型의 修練은 意識의 隋伴을 要한다. 2. 修練은 서두르거나 초조해 해서는 안된다. 3. 身體의 均衡과 調和에 힘써야 한다. · 北 派 要 訣 1.猫竄伏身意賴觀>고양이와 같이 적에 임하더라도 침착 2.狗閃體柔轉移運>개처럼 몸을 부드럽고 민첩하게 3.兎滾四주分長短>달아나는 토끼처럼 빠르게 4.鷹飜聞微雙翼煥>매처럼 민감하게 5.拳似流星乾坤撓>권은 유성처럼 신속하게 6.眼似電閃日月旋>눈은 번개처럼 빠르고 날카롭게 7.腰如蛇行似錦索>허리는 뱀의 허리처럼 강하고 부드럽게 8.脚賽鑽轉定方盤>발의동작은 빠르고 가볍게 9.行如筒動無形速>몸의 동작은 대나무동이 이동하는 것처럼 몸의 균형을 유지한 채로 신속하게 10.立如釘固身得安>걸음을 멈추었을 때는 바닥에 못 박힌 ..

天山氣功(2) - 實演

(前功) 準備;自然入靜,양발 角度 45度,下腹部 收縮.呼吸을 均一하게,吸氣時 아랫배가 收縮, 呼氣時 아랫배가 膨脹한다. 下腹部앞에서 양손을 깍지끼고 呼氣와 同時에 서서히 허리를 굽히며 손과 팔을 곧게 편다.掌心은 地面에 댄다. 吸氣와 同時에 原姿勢로 回復. 呼氣와 함께 左側으로 허리를 굽히고 掌心으로 地面을 짚는다. 吸氣와 同時에 原姿勢 回復,以後 右側도 同一. 이것을 1回로하여 6回反復 (後功) 準備는 前功과 同一.呼吸이 調整된 後,양손의 掌心을 위로 가게 하여 손끝을 마주대고 배꼽앞에 둔다. 吸氣와 함께 양손을 左右로 서서히 든다. 원호를 그리며 위로 最大로 올렸을 때 吸氣를 呼氣로 바꿈. 呼氣와 함께 左右로 내린다. 以上을 1回로 하여 6回反復. 各 式의 修練 前 前功, 修練 後 後功을 修練 할 것..

태극권 신체요결 (Taijiquan body requirements)

태극권에는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은 요결이 있는 것처럼 보여 진다. 그러나 일단 이러한 요결이 충족되면, 단전이 충만해지는 특별한 감각이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은 아마도 신체의 각 부분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가장 정확한 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느낌을 기억하고, 신체 조정과정을 통해 이것을 재현할 수 있다면, 삶은 훨씬 더 용이해질 것이다. 수많은 각개의 요결들을 생각하려 애쓰지 말고, 단지 이것만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요결들로는 '머리를 매달아라', '어깨를 이완하라', '팔꿈치를 가라앉혀라', '가슴을 넣어라', '등을 이완하라', '단전을 충만하게 하라', '과를 이완하라' 등이 있다. 이러한 요결들은 어느 때이건 지켜져야 할 것들인데, 특히 정적인 자세에서..

天山氣功(1) - 槪要

天山氣功은 特別한 禁忌事項없이 簡便하게 修練할 수 있는 것으로 遊身八卦門의 基礎功法인 天剛氣功(改稱). 1. 練拳前練功 2. 元氣增强,身體를 剛健하게 하고 疾病豫防 效果. 3. 疾病 退治 效能 (前功)順筋功,修練 前의 準備運動 (後功)調息功.修練 後의 呼吸調節로 腹部와 胸部의 安定을 꾀한다. 1. 聚寶於甁功 ;立式, 丹田部位의 鍛鍊 2. 鵬展高空功 ;立式, 丹田强化 蓄氣 修練 3. 吸虹吐艶功 ;馬式, 心海縮氣의 會陰 打通 4. 閉氣暖身功 ;立式, 心海蓄氣의 全身 流通 5. 入靜洗隨功 ;馬式, 丹田氣血의 百會 打通 6. 萬理擎天功 ;馬式,氣血을 全身으로,全身 經絡 打通 7. 彎弓射鳥功 ;馬式, 팔로 이끌어 全身氣力 到達 8. 旋乾轉坤功 ;弓式, 身體의 外形과 內部 强化 9. 可堪回首功 ;弓式, 身形의 强壯..

李家 太極八势(基礎一型)

제1식/ 太极起势(태극기세) 제2식 / 金刚捣碓(금강도대) 제3식 / 云手(운수) 제4식 / 白鹅亮翅(백학량시) 제5식 / 六封四闭(육봉사폐) 제6식 / 单鞭(단편) 제7식 / 抱头推山(포두추산) 제8식 / 收势(수세) 설명: 좁은 공간에서 태극권의 주요 기술을 수련할 수 있게 고안된 기초형입니다. 각 초식의 연속성과 회전력 연마, 현대 생활의 공간적 문제를 감안하여 수련할 수 있습니다.

太極拳 要訣(태극권 요결)

1. 허령정경(虛靈頂勁) 정두현(頂頭懸)이라고도 하며, 목의 긴장을 풀고 머리의 자세를 바르게 유지함으로서 정신과 기가 머리꼭대기를 관통하도록 유도한다. 정두현이란 머리꼭대기에 실을 매어 위로 메단 듯 한 모습이라는 말이다. 2. 함흉발배(含胸拔背) 함흉은 가슴부위에 힘을 빼고 안으로 약간 움추리듯 하는 것 이며, 아주 자연스럽게 편안한 자세를 취해야하며, 무리하게 자세를 만들면 안된다. 함흉은 상체의 기를 하복부의 단전부위로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함흉은 임맥(任脈)의 소통을 돕고, 발배는 독맥(督脈)의 소통을 촉진시킨다. 3. 침견추주(沈肩墜팔꿈치주) 침견은 양쪽어깨의 긴장을 이완시켜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는 것이며, 추주는 양쪽 팔꿈치 관절을 부드럽게하여 아래로 처지게하는 동작이다. 어깨나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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