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8 감사하고 베풀면 큰 인물이 된다.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감사표시를 받게 되면 남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려는 확률이 두 배로 늘어난다. 훌륭한 리더는 기꺼이 감사할 줄 안다.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누군가가 내게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 직장인의 81%는 감사를 잘 표현하는 상사 밑이라면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응답했다. - 애덤 그랜트 교수 감사하고 베풀면 결국 큰 인물이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한 인간으로서 가치 있다고 느끼고 싶어하며, 자신이 한 노력에 타인이 감사를 표현하면 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이며 끈기 있게 일합니다. 감사 표현은 직장에서 유일하게 오래 지속하는 동기부여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 2. 3. 바람직한 영향력 바람직한 영향력 합리적인 권위는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비합리적인 권위는 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종속된 사람을 착취하는데 봉사한다. - 에리히 프롬 리더십은 바람직한 영향력(valuable influence)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입니다. 비전, 인간존중과 배려, 솔선수범, 감성, 동기부여, 정직, 성실. 경청과 칭찬, 섬김과 봉사... 이런 것들이야말로 바람직한 영향력의 원천입니다. 바람직한 영향력은 지위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누구나 리더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0. 5. 25. CEO들이 답한 성공의 제 1요인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MBA 과정에서 우수 기업 CEO를 대상으로 “당신이 성공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93%가 능력, 기회, 운(運)등이 아닌 ‘매너’를 꼽았다. - 정진홍 중앙일보 논설위원 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서 리더십은 마음을 사는 것입니다. 좋은 매너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매너를 ‘삶을 멋지고 성공적으로 영위할 줄 아는 방법’ 이라고 정의한다고 합니다. 또한 매너는 배려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입장 바꿔 생각할줄 아는 것이야 말로 매너의 기본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8. 3. 25.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잡았다.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중에서 (비전과리더십, 281p) "우리가 어리석을 때는 세상을 정복하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혜로울 때 우리는 자신을 정복하기 원한다." 나의 '최대의 적'은 누구인가... 그는 실력이 뛰어난 라이벌도, 경쟁사.. 2007. 10.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