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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로서 비우는것이 일의 시작이다.
  • 겨우내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잎이 더 푸르듯...

희망9

인생이란...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 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자신의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 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인생’ ‘인생’이라는 팻말을 걸.. 2024. 10. 14.
힘들 때 떠올리면 좋은 3가지 당신은 지금 정말 힘든 이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다는 것과 지금처럼 버티다 보면 이 순간이 어느새 다 지나가 있을 거라는 것.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글 배우 출처:아침공감편지 2024. 9. 26.
시련과 아픔은 밑거름이 됩니다. 어떤 태풍도 한 달 이상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 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 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2024. 8. 23.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가다 보면 문득 내 위치를 돌아보고 내가 남보다 앞섰는지 뒤섰는지를 견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남보다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한탄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판사였던 올리버 홈즈는 “뒤에 있는 것과 앞에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과 견주어보면 아주 사소한 문제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포드 자동차사 창업주인 헨리 포드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지 할 수 없다고 믿든지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보다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당신 안에 묻혀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 일으켜보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고 인생길을 힘차게 달려가십시오. 오인숙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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