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마음을 비로서 비우는것이 일의 시작이다.
  • 겨우내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잎이 더 푸르듯...

실패8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실패할 사람은 생각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돌다리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즉각 옮긴다. 만일 행동이 잘못되었다 해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에 금송아지 100마리가 있다 해도 활용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다. 생각만 많은 사람인지, 무언가를 보여주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성공할 사람과 실패할 사람의 차이 중에서출처:아침공감편지 2024. 9. 10.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 이대희,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1. 3. 5.
실패하면 ‘Good’이라고 외친다. 나는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극복한다. 이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한 마디가 있다. ‘Good!’이라는 말이다.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good)’라고 말하라.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들어라. - 조코 윌링크, ‘네이비 실’에서 ‘Good!’하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입니다. 실패 상황에서 얼른 벗어나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패나 비관적인 상황에서도 ‘Good’이라고 외칠 수 있는 긍정의 힘이 좌절을 넘어 우리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 1. 6.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잡았다.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중에서 (비전과리더십, 281p) "우리가 어리석을 때는 세상을 정복하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혜로울 때 우리는 자신을 정복하기 원한다." 나의 '최대의 적'은 누구인가... 그는 실력이 뛰어난 라이벌도, 경쟁사.. 2007. 10.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