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8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실패할 사람은 생각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돌다리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즉각 옮긴다. 만일 행동이 잘못되었다 해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에 금송아지 100마리가 있다 해도 활용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다. 생각만 많은 사람인지, 무언가를 보여주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성공할 사람과 실패할 사람의 차이 중에서출처:아침공감편지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 이대희,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실패하면 ‘Good’이라고 외친다.

나는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극복한다. 이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한 마디가 있다. ‘Good!’이라는 말이다.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good)’라고 말하라.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들어라. - 조코 윌링크, ‘네이비 실’에서 ‘Good!’하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입니다. 실패 상황에서 얼른 벗어나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패나 비관적인 상황에서도 ‘Good’이라고 외칠 수 있는 긍정의 힘이 좌절을 넘어 우리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잡았다.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중에서 (비전과리더십, 281p) "우리가 어리석을 때는 세상을 정복하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혜로울 때 우리는 자신을 정복하기 원한다." 나의 '최대의 적'은 누구인가... 그는 실력이 뛰어난 라이벌도, 경쟁사..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은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 에이브러험 링컨 놀랍게도 '경제의 가장 밝은 지표는 실패의 증가이다. 우리가 국민 총 실패율을 높일 수 없다면 우리는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라고 실패의 중요성을 강조한 우리 시대의 급진적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 주장과 링컨의 견해가 일치합니다. 오늘날 창조경영 시대에 초일류로 성장하기 위해선 개인, 사회, 국가 할 것 없이 과감한 도전과 실패를 통한 학습문화가 일반화되어야 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조직 내 두려움을 제거하라.

조직 내 두려움을 제거하라. 사람들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에 대한 두려움, 의견 개진에 대한 두려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적시에 행동하고 유연성을 갖추는데 가장 큰 적이다. 두려움을 최소화하거나 없애지 않는 이상, 새로운 실험은 실험으로 끝날 뿐 일상으로 자리잡지는 못한다. - 캐나다 마르코니사 전 회장, 켄 카이벤코 두려움을 없애지 않으면 소통이 없고, 소통이 없으면 신뢰도 없고, 행동도 없고, 결과적으로 성과 창출에 실패하게 됩니다. 구성원이 두려움없이 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제거하는 것이 느슨한 조직을 만드는 것과 동의어가 되서는 안됩니다. 창조경영과 두려움은 역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창조적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 창조적 긴장(c..

실패 체험을 통해 인재를 키운다.

실패 체험을 통해 인재를 키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간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나는 일부러 실패와 아픈 기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인재를 키우고 있다. 우수한 직원일수록 수많은 실패 체험을 시킨다. 그것은 기대의 반증이기도 하다. -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희망이다'에서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실제 많은 경영자들은 일부러 역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인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알면서도 잠시 동안 인기 없는 리더로서 생활하고, 일부러 부하직원과의 갈등상황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많은 리더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이기기 위해서는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은 실패를 감당할 능력이 못된다. 반면 위대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그런 능력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밝혔다. "이것 보세요. 저는 제 일생동안 9,000개의 골을 놓쳤어요. 또 300개의 게임에서 졌습니다. 게임을 이기게 할 뻔한 결정적인 골 26개를 넣는데도 실패했습니다. 저는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게 제가 성공한 이유입니다." 진 랜드럼의 '신화가 된 사람들' 중에서 (말글빛냄, 29p)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도전'의 하나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도전 없이는 성취도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9,000개의 골을 놓쳤고 300개의 게임에서 패하는 등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는데,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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