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Education)9 1日 1言 明心寶鑑(명심보감) 子曰 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 자왈 위선자 천보지이복 위불선자 천보지이화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주시느니라."고 하셨다. 2021. 2. 16.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용서는 당신을 다시 삶의 운전석에 앉게 해준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당신이 넘겨 준 당신 삶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오게 한다. 용서는 과거의 상황이 당신의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딕 티비츠, ‘용서의 기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은 먼저 두 개의 무덤을 파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남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내 삶과 행복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1. 5. 17. 진정한 교육방법 2011. 4. 21. 나무가 해거리를 하는 이유 나무는 어느 해가 되면 갑자기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이를 해거리라 한다.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그리고 일년 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병충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토양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도 나무는 과감하게 열매 맺기를 포기합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휴식은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얻어야 할 삶의 자양분임을 나무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에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너무 바빠 쉴 틈이 없다면 그때가 오히려 과감히 휴식을 취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2011. 4. 13.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