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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은 성장과 행복의 기회를 빼앗아간다
우리는 아버지를, 언니오빠를, 학교를, 선생님을 탓하라고 배웁니다.
자신을 탓하라고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나 내 잘못은 없다고 하죠. 하지만 모든 것은 언제나 내 잘못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변화했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 아카데미 주연상 4회 수상자, 여배우 캐서린 헵번
잘되고 잘못되고는 주관적인 판단이라 하겠습니다.
나부터 있고나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라 남이 있기에
나도 존재하는 것이란 생각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쉽게 수긍할 수 없기에 더더욱이 어려운 말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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