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리는 질문을 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질문을 하면 무능하게 보일까봐 걱정한다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오히려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할 때
상대방은 우리를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질문은 관계를 굳건하게 한다.
질문은 상대방에 대해 알고 싶고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으며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언을 요청받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도 과소평가한다.
질문을 함으로써 우리는 상대방에게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반응형
'편견(prejudice) > 나누고싶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는 칭찬받는 대신 욕먹는 것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0) | 2019.05.31 |
---|---|
습관이 인간에게 운명이다 (0) | 2019.05.02 |
칭찬을 많이 받을수록 ... (0) | 2019.03.19 |
나를 버릴 때 진정한 승리가 다가온다 (0) | 2019.02.12 |
자기에게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0) | 2018.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