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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로서 비우는것이 일의 시작이다.
  • 겨우내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잎이 더 푸르듯...
편견(prejudice)/나누고싶은생각

분노로 남을 해치는 것은 벌과 같다.

by Today's Master 202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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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로 남을 해치는 것은 벌과 같다.
벌은 성이 나면 다른 것을 쏜다.
쏘인 것은 약간 아프고 말지만, 벌은 목숨을 잃는다.
- 성 스테파노 


“분노는 잠깐 동안 미쳐버리는 것이다.
술에 취하는 것과 분노에 취하는 것은 한가지다.
분노했을 때 한 행동은 분노가 풀리고 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러므로 분노했을 때는 마땅히 스스로를 꽉 눌러서 생각하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아야 한다.
또 성낼 일을 행해서도 안 되고, 성나게 한 사람을 나무라서도 안 된다”
예수회 신부 판토하가 지은 칠극에 나오는 분노를 이기는 법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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