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3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된다.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힘을 북돋아준다. 일이 잘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 킹 위트니, Jr., 퍼스널 래버러터리 사장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최경주의 도전... 우승은 오늘의 일이고 내일은 또 도전해야 한다

최경주의 도전... 우승은 오늘의 일이고 내일은 또 도전해야 한다 최 선수는 “늘 나는 비어 있는 잔이고, 그래서 그 잔을 채워야 한다”고 말한 적 있다. 작가의 처지에서 본다면 결코 책무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 어려운 우승을 하고서도 “우승은 오늘의 일이고 내일은 또 도전해야 한다”는 그의 말처럼 인생이라는 미답의 경기에 도전을 해야 한다. 도전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기 때문이다. '화가 지석철의 프로골퍼 최경주 찬가' 중에서 (동아일보, 2007.6.23) “우승은 오늘의 일이고 내일은 또 도전해야 한다.” 골프선수 최경주가 미국 PGA투어에서 우승을 한 직후 했다는 말입니다. 내일 또 '도전'하겠다는 그의 말대로, 최경주는 그후 지금까지 모두 5차례 ..

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이 ‘승자의 조건’이라는 신간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존건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때 여러분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 요소, 즉 최고의 팀을 뽑아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능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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