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3 기업의 목적은 이익극대화가 아니다. 이윤을 기업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과연 누가 다른 사람의 이윤을 위해 죽을 때 까지 분투하겠는가? 더 큰 목표를 찾지 못하거나 목표의 정당성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 사업은 의미를 잃어버린다. - 테오도르 레빗, ‘마케팅 근시안’에서 이익극대화는 직원들의 헌신을 불러오지 못합니다. 물론 이익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익극대화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의 결과가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과 고객을 더 행복하게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수록 결과적으로 이익은 더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2020. 1. 23. 사람의 마음을 돈으로 살수는 없다. 당신은 사람의 시간을 살 수 있다. 돈을 주고 특정한 장소에 있으라고 시킬 수 있다. 심지어 하루 8시간 동안 숙련된 규칙적 근육 운동을 살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의 열정을 살 수 없다. 충성심을 살 수 없다. 헌신적인 마음, 정신, 영혼을 살 수 없다. 사람들은 마음이 움직일 때 비로소 고객을 섬기는데 헌신하며, 이 마음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다. - 클래런스 프란시스, (1950년대)제너럴 푸드 사장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이 영업이요, 마케팅이요. 직원의 마음을 사는 것이 곧 경영이요, 리더십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사기 위한 처방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데 있습니다. 경영자는 구성원의 마음을 사기 위해, 마케터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합니다... 2007. 11. 13. 고객과 긍정적인 문장의 힘 고객과 긍정적인 문장의 힘... 잔반을 줄이면 반찬의 가지수가 늘어납니다 당신을 맞아주는 다음과 같은 경고문들을 읽어보아라. "휴대전화 사용 금지! 도서관에서는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휴대전화는 안됩니다!" 혹은 "제에~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아주십시오! 여기는 공중전화 부스가 아닙니다." 이러한 경고문을 한 레스토랑의 다음과 같은 표지판과 비교해보자. 이 표지판의 내용은 고객의 기분을 배려하고 있을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휴대폰 사용을 금하고 있다. "휴대전화가 울리면 당신을 위해 리조토 요리를 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경고문보다 이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제프리 폭스의 '마케팅 슈퍼스타' 중에서 (더난, 179p) "잔반을 줄이면 반찬의 가지수가 늘어납니.. 2007. 6.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