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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만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법구경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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