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 진리를구하며 455

내 곁의 소중함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출처: 아침공감편지

장애물을 대하는 법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외수, 하악하악 출처:아침공감편지 중에서

긍정적인 사람이 돼라.

낙천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새롭게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상황에 대한 태도만 바꾸어도 많은 상황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긍정적인 태도에는 유익한 전염성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태도를 결심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직접 뛰어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준다. 무슨 일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바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까지 행복해질 것이다. 이것이 곧 긍정적인 태도가 갖는 전염성의 힘이다. - 고래 뱃속 탈출하기 출처:아침공감편지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누군가가 내게 길을 일러줬고 의심 없이 그 길을 나섰는데 만약 잘못된 방향이었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더군다나 그것이 꿈을 향한 길이었다면. 타인의 조언을 들을 수는 있어도 선택권까지 주어서는 안된다. 남이 선택한 지도로 길을 찾는 건 남이 원하는 길을 대신 밟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잠시 방향을 잃고 방황하더라도 온전한 내 길을 찾아야 한다. 스르로 길을 연 사람만이 끝에서 웃을 수 있다. - 이용현 출처: 아침공감편지

내가 늙는 이유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에 늙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점점 늙어가는 것이다. 가슴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던 열정이 사라지고 절망의 계곡에 눈일 덮여 무력감의 얼음덩이 속에 갇혀버릴 때, 우리는 나이에 상관없이 늙기 시작한다. 그래서 80세 청년이 있는가 하면 18세의 노인이 존재한다. 정균승, 천직. 내 가슴이 시키는 일 출처: 아침공감편지

세상을 사는 세가지 지혜

세상사는 세가지 지혜 1. 말을 아끼고 필요한 말만 가려서 하라. 말이 많아지면 반드시 말실수가 따르기 마련이고 나아가서 상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2. 타인의 허물을 탓하지 말라. 타인의 허물, 결점을 들추고 탓하려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들춰서 다듬고 고쳐야 하며 타인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다독일 줄을 알아야 한다. 3. 교만하고 거만 떨지 말라. 세상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벼가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반성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내가, 나를 다스릴 줄을 알아야 한다. – 김영국 출처: 아침공감편지

넘어짐이 가져다준 선물

돼지는 하늘을 올려다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도 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자의로는 하늘을 올려다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바로 “넘어졌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때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넘어진다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 봐야 자기의 건강도 살피게 됩니다.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가정에도 문제가 생김으로 상담도 하고 남의 말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겁먹지 맙시다. 넘어짐을… 나의 모습이 때론 돼지를 닮아 물질에, 권력에, 사람에 눈이 멀어 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

나는 내가 만듭니다.

똥이 방에 있으면 오물이라고 하고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장에 있으면 재료라고 합니다. 우리가 놓인 상황에도 행복과 불행은 없습니다. 딱 어떻게 인식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자랑처럼 들립니다. 직장 생활이 힘들지만 직장 없는 사람에게는 직장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말을 좋게 하면 행복하고 나쁘게 하면 불행합니다. 나는 내가 만듭니다. - 김미혜 출처: 아침공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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