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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 위해서는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은 실패를 감당할 능력이 못된다. 반면 위대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그런 능력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밝혔다.
"이것 보세요. 저는 제 일생동안 9,000개의 골을 놓쳤어요. 또 300개의 게임에서 졌습니다. 게임을 이기게 할 뻔한 결정적인 골 26개를 넣는데도 실패했습니다. 저는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게 제가 성공한 이유입니다."
진 랜드럼의 '신화가 된 사람들' 중에서 (말글빛냄, 29p)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도전'의 하나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도전 없이는 성취도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9,000개의 골을 놓쳤고 300개의 게임에서 패하는 등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는데, 바로 그것이 자신이 성공한 이유였다고 말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도 2000년 PGA 게임에서 패배한 뒤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원래 골프에서는 실패자밖에 있을 수 없어요. 평생 이길 수 있는 경기보다 져야 할 경기가 더 많기 때문이죠."
베이브 루스는 두개의 별명을 얻었었는데, '홈런의 왕'과 '삼진아웃의 왕'이 그것이었습니다. 이기기 위해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겁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실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피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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