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통과 비판을 받으면서도 열려 있을 수 있는 방법이나,
좌절하면서도 실패를 새로운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나,
다른 사람들을 동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것이 나와 내 빛나는 업적을 위한 것이었다.
실패와 고난은 성공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많은 교훈을 나에게 주었다.
- 줄리아 카메론 (문요한, ‘그로잉’에서 인용)
반응형
'편견(prejudice) > 나누고싶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0) | 2011.03.21 |
---|---|
Adieu 2010 ... (0) | 2010.12.29 |
그저 눈물이 났다... (0) | 2010.10.02 |
LA에 있는 김연아, 고려대는 어떻게 다니나 (0) | 2010.10.02 |
2007 광복절날 KBS2 TV 방송 출연 분... ^^ (상세버전) (0) | 2007.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