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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당신을 다시 삶의 운전석에 앉게 해준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당신이 넘겨 준
당신 삶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오게 한다.
용서는 과거의 상황이 당신의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딕 티비츠, ‘용서의 기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은 먼저 두 개의 무덤을 파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남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내 삶과 행복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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