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교수 (최정화, ‘첫 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에서 인용)
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습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반응형
'편견(prejudice) > 뭔가달리보는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중한 사람이 빠르게 승진한다 . (0) | 2019.12.30 |
---|---|
내 삶은 내가 믿는 대로 된다 . (0) | 2019.12.27 |
솔직하게 약점을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 강력한 강점이다 . (0) | 2019.12.13 |
우리는 한일 보다 하지 않은 일을 더 많이 후회한다 . (0) | 2019.12.02 |
'내 탓이다' 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쉽게 풀린다. (0) | 2019.08.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