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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처지고 울적한가? 그렇다면 남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주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은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방법 역시,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스탠포드대 제니퍼 아커 교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라톤은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역시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라고 가르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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