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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는 것인가.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필요는 없다. 그건 지나친 욕심일 뿐.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된다.
혜민, 내가 사십대가 되어 깨달은 세가지
출처:아침공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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