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3 권한위양과 책임불변의 법칙 사장은 사업부장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사업부장 역시 아랫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한다면, 사장이나 사업부장에게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겠느냐 하는 의문이 생기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책임은 모두 남는 것이다. 권한을 모두 아랫사람에게 부여했어도 책임은 100% 윗사람에게 남는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주장이다. - 일본 전 경단련 회장, 도코 도시오 권한위임을 하더라도 성과에 대한 책임까지 완전히 넘길 수는 없습니다. 소위 책임불변(責任不變)의 원칙입니다 반면 아랫사람은 위임받은 권한을 완전히 행사해야 합니다. 윗사람의 권한 위임에 대해 아랫사람은 책임 완수로 보답해야 합니다. 주어진 권한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바로 아랫사람의 책임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8. 1. 7. 불공평한 일의 법칙 불공평한 일의 법칙 일의 법칙은 매우 불공평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 것도 이를 바꿀 수 없다. 일에서 얻는 즐거움이라는 보수가 클수록 돈으로 받는 보수도 많아진다. - 마크 트웨인 노만 빈센트 필 역시, “좋아하니까 하게 되는 그런 일을 하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회사의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을 채우게 되면, 그들이 스스로 행복해하고, 부자가 되고, 회사도 더불어 부자가 되고 행복해 지게 됩니다. 일은 모든 것을 걸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재미가 되어야 합니다. 2007. 7. 3.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오늘날 기업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오만을 주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는.. 2007. 6.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