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2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조급증이다.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조급증이다. 사람들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보다 급성장을 좋아한다. 급성장을 자랑거리로 삼는다. 어떤 버섯은 6시간이면 자란다. 호박은 6개월이면 자란다. 그러나 참나무는 6년이 걸리고, 건실한 참나무로 자태를 드러내려면 100년이 걸린다. - 강준민, '뿌리 깊은 영성'에서 치열한 경쟁사회로 바뀌어가면서 속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빨리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올바르게 커나가는 것입니다. 올바른 원칙, 올바른 가치를 가지고 올곧게 성장해나갈 때만이 빠른 것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조급증은 심신을 지치게 하고,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에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7. 10. 15. 영성(spirituality)이 있는 일터 영성(spirituality)이 있는 일터 207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11년간 추적하여 강력한 기업문화를 가진 10대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경영성과를 비교한 결과, 기업문화의 힘과 그 기업의 수익성과는 놀랄만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기업문화가 강한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들 보다 순이익과 주주가치에서 무려 4-5배나 더 높았다. 그 강한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의 특성을 분석하였더니 영성(spirituality)이 있는 일터였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한편 2020년이면 지식사회가 지나 지식이상의 가치와 목표를 중시하는 영성의 시대(spiritual age)가 온다고 세계적 미래학자 윌리엄 하라 교수는 예언했습니다. 여기서 영성이.. 2007. 9.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