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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로서 비우는것이 일의 시작이다.
  • 겨우내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잎이 더 푸르듯...

회사2

주인으로 살 것인가? 머슴으로 살 것인가? 회사에는 두 부류 사람밖에 없다. 주인이냐? 머슴이냐? 주인으로 일하면 주인이 된다.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 최양하 한샘 전 회장 회사 일뿐만 아니라, 평생에 걸친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으로 살수도 있고 머슴으로 살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일을 즐기면서 끝없이 학습하고 성장함으로써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이 시켜서,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은 평생 머슴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 2. 17.
직원이 바로 회사다 많은 경영자들이 ‘직원들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뇨, 틀렸어요. 직원들이 바로 회사예요. 자산이 아니라 그들이 바로 회사라고요.” - 그런포스 그룹 회장, 칼스턴 비야그(Carsten Bjerg) 매우 신선한 시각입니다. 칼스턴 비야그 회장은 직원이 바로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에게 아낌없이 투자 하고, 그들의 지식을 늘리고, 서로의 이해수준을 높이고 그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한다고 말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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