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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는 하루 세 가지 반성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첫째, 다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를 반성한다.
둘째, 친구와 이웃에게 신뢰를 얻으며 살고 있는가를 반성한다.
셋째, 오늘 배운 것을 내 몸에 익혔는가를 반성한다.
-박재희 저, ‘3분 고전’에서
논어에 나오는 삼성(三省),
즉 하루에 세 가지를 반성하며 살라는 내용입니다.
일과를 끝낸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를 돌아보며 이처럼 반성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분명 매일 매일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기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출처: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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