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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남에게 무언가를 내주도록 만들어졌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주는 자가 더 행복하고 더 큰 평화를 발견한다.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일이 생긴다.
주는 자는 자신을 초월하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더 큰 성취감을 느낀다.
- 더글러스 홀러데이, ‘여덟가지 인생 질문’에서
타인에게 주는 것은 곧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타인을 기쁘게 해주면 자신은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뭔가를 내주는 데 익숙한 사람은 더 큰 행운을
얻을 가능성이 주는 것에 비례해 더 커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 것이 결국 내가 남긴 유산이 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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