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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로서 비우는것이 일의 시작이다.
  • 겨우내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잎이 더 푸르듯...

천부경4

천부경(天符經) 이야기 ​"천부경"은 환국桓國으로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桓國口傳之書) 신교(神敎)의 경전으로서 한 민족의 3대 경전(=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삼신(三神)의 우주관과 桓에서 시작되어 韓으로 매듭지어지는 신비로운 역사의 창조원리가 81자로 기록되어 있다. ​ ​환(桓), 단(檀), 한(韓)은 모두 광명을 상징하며, 한 민족은 광명을 숭상하는 광명의 민족이다.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은 흰 옷을 즐겨입는 민족으로 알려져 온 것이다. ​천부경은 환인천제로 부터 환웅천황이 전수받아 동방 태백산에 새 역사를 여신 뒤에 신지神誌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이를 기록하였는데, 신라의 대학자 고운 최치원이 일찍이 고조선의 사관 신지의 전고비篆古碑를 보고 다시 첩帖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한 것이다.. 2021. 3. 17.
천부경 해설(외) 강상원 박사님의 천부경 해설 youtu.be/pFbnJd4paN4 2021. 1. 4.
天符經(천부경) 81자 해설 一始無始一析三極無 일시무시일석삼극무 盡本天一一地一二人 진본천일일지일이인 一三一積十鉅無匱化 일삼일적십거무궤화 三天二三地二三人二 삼천이삼지이삼인이 三大三合六生七八九 삼대삼합육생칠팔구 運三四成環五七一妙 운삼사성환오칠일묘 衍萬往萬來用變不動 연만왕만래용변부동 本本心本太陽昻明人 본본심본태양앙명인 中天地一一終無終一 중천지일일종무종일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조물주는 비롯된 바 없는 태초의 일신(하나님)이요 무극(혼돈)에서 태극으로 시작(진화)되어 다시 삼극(천=신명계,지=물질계,인=생명계)으로 나뉘었으니 그 본체는 무궁무진 장관이더라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은 일신의 얼굴이니 첫째로 성김이요, 땅(자연)은 하나님의 본체(몸)이니 둘째로 소중히 함이요, 사람(민심)은 하나님의 .. 2020. 5. 28.
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 盡本天一一地一二人 一三一積十鉅無櫃化 三天二三地二三人二 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 衍萬往萬來用變不動 本本心本太陽昻明人 中天地一一終無終一 81자의 문맥에 온누리 진리가 있음이니... 막연한 글, 문자해석에 따른 엇갈린 반응들... 우리무예는 지금 이러한 모습이라 비춰볼 수 있겠습니다. - 4333 현암 2007.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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