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3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다. 모든 인간은 남에게 무언가를 내주도록 만들어졌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주는 자가 더 행복하고 더 큰 평화를 발견한다.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일이 생긴다. 주는 자는 자신을 초월하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더 큰 성취감을 느낀다. - 더글러스 홀러데이, ‘여덟가지 인생 질문’에서 타인에게 주는 것은 곧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타인을 기쁘게 해주면 자신은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뭔가를 내주는 데 익숙한 사람은 더 큰 행운을 얻을 가능성이 주는 것에 비례해 더 커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 것이 결국 내가 남긴 유산이 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1. 3. 15. 평화회담 뒤에 반드시 평화가 뒤따르지 않는다. "평화회담 뒤에 반드시 평화가 뒤따르지 않는다." 진정 평화를 얻으려면 전쟁을 준비하라. 이 말은 로마의 전략 전술가 베제티우스가 남긴 명언이다. 2010. 5. 25. 평화회담 뒤에 반드시 평화가 뒤따르지 않는다. "평화회담 뒤에 반드시 평화가 뒤따르지 않는다." 진정 평화를 얻으려면 전쟁을 준비하라. 이 말은 로마의 전략 전술가 베제티우스가 남긴 명언이다. 2007. 9.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