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이야기] 29

一聲 自然門 軟脚法

3. 軟脚法 臥法> 무릎펴기... 바르게 누워 양손으로 한쪽발목잡고 머리로 당기기. 발바닥 붙여올리기... 바로 누워 두발을 맞대도록 끌어 올렸다 펴기. 누워 발잡기... 모로 누워 발을 올리며 손으로 발바닥을 잡기. 누워 차기... 바로 누워 양발 모아 머리 위로 차기 모로 누워 옆차기 ,틀어차기, 앞돌려차기 坐法> 앉아 발목돌리기... 다리펴고 앉아 한쪽발 당겨 발목 돌리기. 두발모아 앞숙이기... 발을 잡고 숙여 견디기. 앉아 股關節 펴기...左右손을 맞바꾸며 발을펴기. 한다리 안으로 외다리펴기. 한다리 밖으로 외다리펴기. 양발 벌리기(4方). 양발벌려 숙이기. 앉아 다리꼬아주기. 앉아 숙이기. 立法> 벽잡고 차올리기. (窓門;허리높이)틀에 대고 다리 낮추며 펴기. 가볍게 차올리기.

一聲 自然門 關節 柔軟法(柔軟型)

1. 關節 柔軟法(柔軟型) 손목> 올리기/내리기/좌우 털기(바람내기)/쥐었다 펴기(잼잼)/안밖틀기 안밖돌리기/손등 맞대돌리기/손목 맞대꼬기 어깨> 올리기/내리기/모으기/펴기/안밖 돌리기 목 > 내리기/올리기/옆도리/젖히기/좌우 돌리기 허리> 숙이기/젖히기(뱃심)/左右 기울기/돌리기(陰圓) 무릎> 내밀기/펴주기(4方)/올리기(3方;內外中)/제끼기(뒤올림)/감싸기 발목> 들어올리기/안밖제끼기/발도둠/펴주기(앞내기)

單手 鍛鍊

1. 基礎 姿勢의 習得 基本 8式 ㊀竝式... 두발을 붙이고 허리를 낮춘다 ㊁馬式... 두발을 어깨넓이의 한배 반으로 벌리고 허리를 낮춘다 ㊂弓箭式... 앞발을 내딛고 뒤발은 쭉 편다 ㊃入環式... 弓箭式에서 뒷발의 뒷꿈치를 떼고 앞뒤 폭을 줄인다 ㊄虛式... 앞뒤 體重比率 3:7 앞발의 발끝만 着地 ㊅伏腿式... 뒷발과 앞발은 直角,最大로 上體를 낮춘다 ㊆半馬式... 馬式의 앞발을 밖으로 벌린 것, 瞬間的인 防禦姿勢 ㊇獨立式... 한발을 瞬間的으로 들어 올린 것 2. 姿勢와 基本技術의 鍛鍊 竝式-->馬式-->弓箭式-->虛式 3. 步法과 基本技術의 鍛鍊 蓋步-->煥步-->根步-->三才步-->縱跳步-->拔步 4. 技藝의 方向轉換 鍛鍊 基本 8掌法--> 基本10腿法 --> 基本 6臂法--> 基本 2身法 -..

天 山 氣 功

천산기공은 창시도 외문수련체계에 포함된 것으로서 유신팔괘문의 천강기공을 우리몸짓에 맞도록 변형한 것이다. 체력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운동에 문외한 이도 별다른 금기사항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고안, 창편한 것이다. 천산기공을 통해 저자는 지난 10여년이상의 세월과 함께 지금도 매년 별다른 질병없이 웬만한 감기증상없이 건강을 유지해 오고 있다. 天山氣功은 特別한 禁忌事項없이 簡便하게 修練할 수 있는 것으로 遊身八卦門의 基礎功法인 天剛氣功(改稱). 1.練拳前練功 2.元氣增强,身體를 剛健하게 하고 疾病豫防 效果. 3.疾病 退治 效能 (前功)順筋功,修練 前의 準備運動 (後功)調息功.修練 後의 呼吸調節로 腹部와 胸部의 安定을 꾀한다. 1. 聚寶於甁功 ;立式, 丹田部位의 鍛鍊 2. 鵬展高空功 ;立式, 丹田强化 蓄氣..

창시도 교범 - '들어가는 말' 중에서...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에도 본디 그 水源이 있듯이 겨레의 숨결을 고스란히 머금고 있는 전통의 역사는 오랜 물줄기가 되어 지금도 우리 곁에 숨쉬고 있다. 돌이켜 보면 늘 푸르지만은 않았던, 우리의 역사기록에서 ‘무예’란, 한편으론 장대한 역사의 이름으로 남아있고 현세에 이르러서는 역사 속에 조용히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길가의 이름없는 풀처럼 말이다. 지금 접하고 있거나 보았던 무술들은 과연 언제부터 대중에게 알려져 왔을까? 일제 강점기를 거쳐 ‘조선’이란 역사를 뒤로 하면서 ‘무술’이란 이름은 세상 속 곳곳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태껸 또한 이 시대를 거쳐 불씨가 되살아 났으며, 해외로부터 들어온 각종 문물의 흐름을 따라 동서양의 무술이 급..

傳統의 脈과 그 痕迹

☯ 傳統의 脈과 그 痕迹 各個 執筆 3(94.11.30) 1. 天符 3法...三一神考 天符經에 對한 記錄 (天地人//圓方角//○□△)의 調和 2. 天人合一 調和一致道 人卽天 天卽人 3.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죽어가는 것조차 사랑했던 것... 4. 하늘에 對한 崇拜 祭天行事 意識,選民思想,敬天愛人,桓人에 對한 記錄 5. 겨레 固有의 名稱 大東夷族,배달겨레,韓族,海東成國,朝鮮... 6. 尙武精神 强調...歷代로 내려 온 敎育機關 경당,花郞 等 7. 잃어버린 歷史와 땅에 對한 回復運動 歷代로 내려 온 北進政策의 되풀이 알타이 系 民族의 言語,文化的 痕迹 建築物의 부드러움,圓形의 춤과 武藝 8.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잔디와 같은 끈기,性質 죽을 때까지 싸우는 臨戰無退의 精神(화랑 오계) 90..

創始道의 創始論(包括的인 意味에서)

創始道의 創始論(包括的인 意味에서) 各個執筆 3(94.12.27) 사람은 저마다의 타고난 個性이 있다. 제 빛깔(色)이 없는 사람은 없으리라 여겨진다. 제 빛이 없으면 안 될 일이다. 武藝도 마찬가지다. 자기만의 獨特한 特技가 있듯이 基本을 익히면 스스로 應用하여 나름대로의 모습을 갖추어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러한 不滅의(日常의)眞理를 나타낸 現象을 周邊에서 잘 살펴 볼 수 있다. 한 例로, ㄱ,ㄴ,ㄷ을 배워 쓰고 말 할줄 알게 되면(基礎,基本,公式을 익히면)自由롭게 말하고 글을 쓸 줄 아는 理致와 같다. (筆體,文體, 創作의 글) 飮食에서도 基本的인 材料(基礎,基本)을 갖추면 多樣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것과 같고 (料理,創作物) 數學에서 덧셈,뺄셈,곱하기,나누기와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익히게 ..

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 盡本天一一地一二人 一三一積十鉅無櫃化 三天二三地二三人二 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 衍萬往萬來用變不動 本本心本太陽昻明人 中天地一一終無終一 81자의 문맥에 온누리 진리가 있음이니... 막연한 글, 문자해석에 따른 엇갈린 반응들... 우리무예는 지금 이러한 모습이라 비춰볼 수 있겠습니다. - 4333 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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